[도이월드 카드뉴스] 선사시대에 옛 기억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문화유산은 바로! 울산 반구대 대곡리 암각화 암각화에는 사람, 동물, 작살 이런 것도 암각화에 다 그려 넣었답니다. [대곡리 암각화 크리스마스의 기적] 대곡리에는 암각화가 무려 2개나 있었어요. 대곡리와 천전리 암각화~ 대곡리 암각화는 형태를 알 수 있는 그림들을 채워 넣으면서 고래를 그렸구나? 사람을 그려넣었구나 등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천전리 암각화는? 너무 생략한게 많아서 무엇을 그린건지 잘 알기 어렵죠. 도형과 동물들의 일부 등등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담았던 것이 아닌가..? 싶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이 2개의 암각화가 1년 간격을 두고 크리스마스에 학계에 보고 되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. [암..